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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로열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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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전술했다시피, 작중에서 아서와 함께 상대의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단 아서와는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 아서는 상대방이 감정을 위장하여 꾸며내는 것, 즉 '''거짓말'''을 간파하는 데에 능한 반면, 티아라는 주로 상대방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괴로워하는 것에 민감하다. 다만 감정을 읽을 수는 있으나 정작 그걸 해결할 힘은 없는 연약한 공주님인 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구해주지는 못하고 그저 공감해주고 상대를 보다듬어주며 마음을 치유해주는 역할이다. 직접적인 전투력은 없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는 항상 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본편에서는 프라이드의 등을 바라보며 자라면서 그런 무기력한 자신을 자책하며 좌절했기 때문에 한 발자국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섬멸전 직후의 프라이드의 죽음을 본 예지였다.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해 다양한 책을 읽어왔기 때문에 지식이 풍부하며, 학업도 우수한 왕족이라고 평가된다. 게임상에서도 유폐된 10년간 오직 책과 스테일이 외부와의 접촉의 전부였기 때문에 별탑에 책이 가득했으며, 본편의 티아라의 방도 책장에 들어가지 않는 책이 빼곡히 쌓여있다. 게임판에서는 어째서인지 탑에 있는 방 안에다 책의 페이지를 찢어 벽에다 잔뜩 붙여놓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본편에서는 나이프 투척으로 칼자국이 가득한 방을 숨기기 위해(...) 붙여놔서 이걸 들켰을 때는 프라이드, 스테일은 물론이고 앨런과 카람조차 이게 뭐냐고 경악했다. 다만, 이쪽으로 프라이드와 스테일이라는 작중 탑급 천재들이 나오는지라 이 사실이 잘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프라이드가 파남 남매를 가르칠 때 기준이 스테일과 티아라였어서, 파남 남매가 따라오지 못해 벙쪘을 때나 질베르가 스테일이나 프라이드 같은 천재는 아니라도 충분히 우수한 왕족이라고 평가할 때 그나마 언급된다. 프라이드의 검술·격투·사격과 마찬가지로 티아라도 게임의 보정 효과를 받은 전투 기술로 나이프 투척술이 있다. 티아라는 게임에서 괜히 전투에 개입하다 역으로 인질로 잡히고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스테일 루트에서 단 한 번 방심한 프라이드에게 나이프 던져서 심장을 찔러 처치하는 씬이 있었기 때문에 보정 효과를 받은 것이다. 프라이드는 티아라의 투척술을 보고 그러고 보니 사람이 훈련 한 번도 없이 바로 중거리에서 정확히 심장을 맞추는 게 되나? 라고 생각해 자신의 검술 치트처럼 티아라도 나이프 투척 치트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다만 이 보정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수련을 시작한 초기에는 다른 부위를 노리려고 해도 자꾸 나이프가 [[게이 볼그(Fate 시리즈)|표적의 심장으로만 날아가는]](...) 경향이 있었다. 정작 갑옷을 입은 사람에게는 심장 부분으로 정직하게 던지는 것보다 다른 부분으로 던지는 게 더 낫고[* 티아라의 나이프 투척은 그저 스테일 루트에서 갑옷을 입지 않은 프라이드를 죽이기 위한 설정이라 그런지, 프라이드와 달리 갑옷을 빵뻥 뚫어버릴 정도의 보정은 나온 적이 없다.] 다행히 수련을 어느 정도 한 이후로는 어떤 자세에서건 원하는 방향으로 던질 수 있게 되었다. 티아라는 치트 보정으로 처음부터 맞추는 건 되었고 원거리 보정 때문에 오히려 근거리 명중이 잘 안 되어 마음대로 맞출 수 있게 되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한다. 섬멸전 직후 처음으로 본 예지에서 프라이드가 죽고 모두가 절망하는 광경을 보았으며, 어떻게든 막아야 된다는 속삭임을 듣는다. 이 예지에서 티아라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망연자실했기 때문에,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한 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든 자신도 배울 수 있는 전투술을 찾다가 바르가 의도적으로 프라이드에게 맞지 않게 머리 바로 옆으로 날아가도록 나이프를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서 비명을 지르면서도 그 투척 실력을 눈여겨보고 프라이드와 스테일에게 그 사실을 감추고 나이프 투척을 배웠다. 유모인 첼시와 전속 시녀들에게 숨기는 건 무리라 처음부터 입막음을 했는데, 시녀인 카라는 처음에는 구급상자까지 들고 오며 긴장했지만 2년 뒤에는 현란한 투척에 감탄해 박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드릭 편 초반부에는 바르가 아네모네에서 전용 나이프와 10개를 옷 안에 숨길 수 있는 [[홀스터]]까지 주는데 원래 보석상자에 있던 보석을 팔아치우고 안에 나이프를 산더미같이 쌓아놓았다. 이후 하나즈오 방어전쯤 되면 거의 신기에 가까운 나이프 투척을 선보이는데 어느 정도냐면 공중에서 떨어지는 폭탄 6개의 도화선을 나이프로 잘라 무력화시켜버릴 정도. 이 수련을 몰래 자기 방에서만 해왔기 때문에 나중에 프라이드와 스테일이 확인한 (본디 여자력이 충만한) 티아라의 방의 실체는 온벽에 난 칼자국을 책의 페이지를 잘라붙여 숨겨두고, 방 안의 보물상자 안에는 나이프가 가득한 참상(...)이었다. 이 나이프 던지기는 전투 이외의 장면에서도 나올 때마다 나름대로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준다. 다만 프라이드가 19세인 시점 기준으로 작가 공인 티아라의 종합 전투력은 기사단에 입단 불가능한 수준이다. 단 나이프 투척의 정확도만큼은 해리슨 이상이라는 것을 보면, 단순히 티아라가 약하다기보다는 전투 분야가 편중된 것이 문제인 듯. 실제로 방어전에서 투척술을 활용한 활약만 본다면 기사대장이나 부대장에는 미치지 못해도 일반 기사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준다. 프리지아 기사단은 기본적으로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하는 괴물급 전사들의 집단인 것을 감안하면, 티아라는 나이프 투척에 한해서는 기사급이지만 나머지 소양이 제로라 기사단에 견줄 수 없는 것. 뭣보다 이 작품은 총기류가 보편화된[* 소총은 물론 개틀링에 바주카 까지 있다.] 세계관이라 사용처가 극히 한정적인 나이프 투척만 가지고는 원거리전에서도 제몫을 한다고 할 수 없다. 다만 도적 출신인 바르의 말에 따르면 티아라 정도의 실력이면 그저 그런 도적은 한방에 죽는다고 한다. 총기가 보편화된 세계관이기는 해도 도적들이 총을 들고 다니는 일이 많지 않으며 있어도 탄환이 많지 않다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걸 보아[* 기사단 습격사건 당시에는 도적들이 아담에게 많은 총과 탄약을 지원받아서 기사단을 몰아붙인 것뿐이다. 섬멸전 당시에도 총을 사용한 도적들이 이때의 도적들보다 훨씬 규모 있고 강한데도 총을 사용한 자는 많지 않으며 쇠사슬 남자의 경우 한번 장탄수가 바닥나자 새로 장전하지 않고 그냥 나이프를 들면서 겁에 질리기만 했다. 당시 프라이드가 탄환을 모두 베어버리는 신기를 펼쳐서 멘붕한 탓이 크기는 했지만.] 돈이 많지 않은 일개 도적이 총을 구하거나 있어도 충분한 장탄수를 확보하며 돌아다니기는 힘든 세계인 듯. 프라이드가 최종 보스 보정으로 강력한 전투력과 지력을 갖췄다면 티아라 역시 스토리에서 나온 보정으로 요리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요리를 아예 못하는 사람도 티아라와 함께 요리를 하면 보정을 받아 그럭저럭 요리를 할 수 있게 되며[* 게임상에서 남주인공과 함께 요리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함께 보정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역보정이 걸린 프라이드마저도 티아라와 함께 있으면 정상적인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프라이드는 주위에 자신이 요리를 못하는 걸 티아라 보정으로 숨기고 있어서 2부에서 학교에 혼자 요리하다가 폭발하자 학우들에게 졸라 철저히 숨겼다. 게임의 주인공답게 당연히 예지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게임 상에서는 최종 결전에서야 예지에 제대로 각성했던 게임과 달리 본편에서는 훨씬 어린 시절에 개화했다. 6세 시점에서 이미 예지의 전조를 볼 수 있었으며, 본격적으로 개화한 것은 13세, 예지를 자각한 것은 15세 시점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지능력에 각성한 시기 자체는 비슷하지만, 게임에선 시작 직전까지 격리되어 지내기 때문에 자신이 본 게 예지인지 그냥 꿈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했던 반면 본편에선 평범하게 생활했기 때문에 자각 시기가 더욱 앞당겨진 것. 티아라가 13살 시절 최초로 본 예지는 다름 아닌 '''프라이드가 죽고 모든 이들이 비탄에 빠진 순간'''이었다. 처음 프라이드의 죽음을 보았을 때는 섬멸전의 일로 불안해 악몽을 꾼 거라 생각했지만, 프라이드가 부상을 입고 세드릭이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미래를 보고 다음 날 세드릭이 프라이드 앞에 나타나자 그제서야 예지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티아라가 세드릭에 대해서만은 처음부터 적대감을 드러냈고 프라이드가 다친 걸 보고 "미안해요. 제가 또..."라고 말하는 것에 프라이드가 왜 사과하지? 라고 의아해하는데 그게 이것 때문이다. 전조란 '사라진 미래'를 떠올리는 것으로 예지능력은 수많은 미래의 가능성 중에서 하나를 포착해 명확하게 시각화하는 힘이기 때문에 예지능력자들은 많은 미래를 보지만 힘이 불완전하거나 IF로 끝나버린 경우 기억에 남지 못한다. 명확하게 포착해 기억하는 것이 예지이며 실패한 것이 전조다. 본편 중간중간에 등장하던 게임의 장면들 대부분이 이 전조의 형태로 나타난 것은 그것들이 프라이드가 미래를 바꿔서 있을 수 없는 미래가 되었기 때문이며, 여기서 프라이드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도 프라이드가 그 미래를 지운 당사자이기 때문. 다만 6세 시점의 티아라가 보았던 전조는 단순히 티아라의 능력이 아직 미숙해서 기억에 남기지 못한 것들이다. 계승자 편 초기에 티아라가 보았던 각 루트의 꿈들은 이쪽이며(아직 프라이드가 전생하기 전이라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었던 것), 전생 후인 탄생제 직전에 본 스테일의 꿈과 어딘지 다르게 묘사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전조는 프라이드도 보는 게 가능한데, 공략대상자를 처음 떠올린 직후 게임판에서 공략대상자에게 일어난 불행을 보며 동정하다가 깨어나자 잊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 티아라는 게임의 주인공답게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일반적인 예지능력자와 다른 부가적인 힘이 있다. 단순히 예지를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본 예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냥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직접 겪는 것과 똑같은 체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예지에서 아서가 슬퍼서 울고 있었을 때, 이 예지를 아서에게 보여주면 아서는 예지 속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티아라가 이 힘을 목소리를 따라 처음으로 사용했을 때 주위에 있는 기사들은 프라이드가 죽었을 당시 느껴야 했던 정신적 고통까지 전이되어 멘탈이 나갔으며, 탈환전 종료 후 주변 사람들이 티아라가 당시 예지를 다시 보여주는 걸 극구 말리는 것도 예지 속 절망감과 슬픔이 가감없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다만 자신이 예지 속 당사자가 아닌 경우에는 그냥 영상을 보는 느낌인지, 예지 속에서 이미 죽어 있었던 프라이드는 그저 슬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만 했을 뿐 감정을 생생히 느끼진 못했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전조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닌데, 티아라는 자신이 본 전조를 '본인에게 전하고 싶다'고 무의식 중에 능력을 발동시킨다고 한다. 본편에서 예지와 아무 상관 없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게임에서의 장면을 전조의 형태로 보게 된 것들이 모두 이런 식으로 티아라가 무의식 중에 보여준 것이며, 이들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것도 결국은 전조였기 때문이다. 즉 중간중간에 나오는, 각 캐릭터들이 보는 '악몽'은 모두 티아라의 영향이다. 게임에서 최종 결전 때 프라이드에게 프라이드의 패배를 보여줘서 멘탈을 흐트러뜨려 프라이드의 전투력을 너프시켰으며, 살아남은 질베르 루트에서는 프라이드가 내가 어머니에게는 선택받지 못해도 신에게는 선택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신은 티아라에게 나보다 더 뛰어난 예지능력을 주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예지를 볼 때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막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속삭임이 들려오는데, 프라이드는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능력을 게임의 최종결전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해낸 것이 이 알려주는 속삭임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양쪽 다 프리지아 왕국의 역사에서도 처음 있는 특이능력이다. 티아라는 자신이 예지능력을 각성했을 때 프리지아는 특수능력을 가장 우선시하기 때문에 이 능력이 밝혀지면 언니의 지위를 흔들 것 같아서 탈환전 때까지 숨겼고, 프라이드는 자신보다 티아라의 힘이 더 대단한데 티아라가 여왕이 되는 게 맞지 않냐고 생각했다. 이에 질베르의 주도로 티아라의 능력에 계시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본질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예지 능력이고 거기에 부가적인 능력이 딸린 것에 지나지 않지만, 티아라가 후술한 왕매(王妹)라는 입장을 확립하여 프리지아 왕국에 남기 위해서는 여왕의 증거인 예지 능력과는 다른 힘이라는 인상을 대중에게 심어줘야 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기사단과 대중들은 처음 티아라가 예지능력을 각성했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했지만, 유사한 힘이라는 말을 듣자 빠르게 납득했다. 다만 타인에게 예지를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여줌으로써 향후의 대처를 직접 강구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계시를 내린다는 표현 자체는 정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작중 서술로 계시를 내린다고 표현한다. 티아라의 계시 능력이 공공연해진 후에는 예지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 예지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해졌다. 다만 티아라라도 자기 마음대로 예지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예지한 자는 손에 꼽으며, 프라이드는 1초 뒤를 마음대로 무한예지할 수 있어 이걸 전투에다 써먹고 있다. 이걸 레온에게 들은 티아라는 나도 그런 건 안 된다고 놀랐다. 2부 외전에서 일부 등장인물들(란스, 카람, 앨런)이 꿈에서 어느 공간에 빠져있어 방황하다가 스크린 너머에서 게임판에서 자신이 죽을 당시의 상황이 나오는데, 카람은 이걸 보고 티아라의 계시인가 추측했다. 자신들이 죽는 걸 보고 게임판의 자신의 의식이 일시적으로 빙의해 혼란에 빠져 자신도 죽을 뻔하지만 프라이드의 말을 떠올리고 겨우 본래의 자신을 되찾아 스크린을 부숴버리자[* 처음에는 부수려고 해도 불가능했던 것이 '이런 건 인정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며 부수려고 하자 간단히 깨졌다고 한다.] 꿈에서 깨어나고 어느 정도는 기억이 남았다. 이는 전조와는 이질적인 묘사인데, 이를 보면 티아라의 예지에는 아직 안 밝혀진 능력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의식의 빙의는 예지능력자들이 예지를 할 때 공통적으로 느끼는 현상이기 때문에[* 프라이드는 아담에게 광인화되었을 당시 게임판의 자신을 전조로 볼 때 정신이 뒤섞이는 느낌을 받다가 잠깐 본편의 성격으로 돌아와 괴로워하기도 했다.] 그 영향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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